어제 2시경 발생한 정전사고로 인해 대형사고가 터졌습니다.
회사내 변전소에서 차단기가 원인불명으로 다운이 되었고, 주변기에 부하가 걸려 화재가 난듯 싶습니다.
중간에 비상전원이 작동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완전히 지역 하나가 나가셨지요. ;; T.T
모두 각 건물에서 쫓겨나와서 밖에서 서성이기를 밤 8시까지 하다가 갔습니다.
무지 더웠습니다.
밤샘 근무하시는 분들은 전원이 복구되자 청소부터 하셨지요.
저는 오늘 출근했구요. 당분간 8시 퇴근은 글렀 ㅠ_ㅠ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런 세상에...;; 탈레반납치보다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저도 급 공감입니다. 안습.
이래저래 모두 하루바삐 복구하자고 난리입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