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그런데 오라는 날짜도 급박입니다.
무려 1월 4일 날아오라고 했다는군요.
장소는 도쿄입니다. 네, IT계열 회사더군요.
여하튼 드디어 남동생이 취업을 해서 은근히 좋네요.
저는 어언 10년째를 6개월 남겨둔 차에
녀석은 전문대학도 갔고, 군대도 현역으로 잘 갔다왔고,
한번 좌절하긴 했지만 어쨌든 원하는 방향으로 첫걸음을 뗍니다.
장소가 낯설고 물설은 곳이지만 잘 할 거라고 생각해요.
덧붙여,
도쿄라니. 어떤 방면에서는 좋네요. 훗훗.
부모님도 자식들 둘다 어엿히 취업하였으니 좋으실 테고.
아버지.
동생녀석 간신히 번 돈 내 그때처럼 다 홀라당 꿀꺽하면서 오히려 나한테 화내면
가만 안있을겨.